호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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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화관광 > 관광명소
내용 (호구산) 해발 618m의 이 산은 원숭이를 닮은 형상이라 하여 "원산"이라 하였는데 옛날에는 원숭이를 “납”이라 하여 "납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또한 이 산을 남쪽에서 보면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형상이라 하여 "호구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는 원산(猿山)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호구산으로 부르게 된 것은 오래 되지 않았다. 이 산의 기슭에 용문사가 있고, 1983년 11월 12일 군립공원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이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앵강만의 풍경은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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