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 앞바다에 도다이불이 빤짝

작성일
2010-07-08
이름
UID_admin
조회 :
418
○ 미조 앞바다에 도다이불이 빤짝

(상주면 금양, 2005년 1월 9일, 김속이[여69])

미조 앞바다에 도다이불이 빤짝
우리 오랍시 홀목에 금시계가 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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