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물 흘러서 시내 바다로 가고

작성일
2010-07-08
이름
UID_admin
조회 :
456
○ 금산물 흘러서 시내 바다로 가고

(상주면 금양, 2005년 1월 9일, 김속이[여69])

금산물 흘러서 시내 바다로 가고
이내 눈물을 흘러서 한강수 된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행정과 후생팀(☎ 055-860-3121)
최종수정일
2019-07-02 09: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