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해군=화전(花田)’

‘남해군=화전(花田)’

‘남해군=화전(花田)’

남해군 다랭이마을에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했다. 남해군은 예로부터 화전으로 불리어 왔으며, 이름의 내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봄을 맞이해 남해군 전역 곳곳에 아름다운 꽃길이 펼쳐지고 있다. 다랭이마을뿐 아니라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길목에서 꽃피는 남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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