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해군,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 전개

 

남해군,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 전개

남해군,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 전개

 

해군(군수 장충남)이 추석을 맞이해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달 1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운동은 관내 기관, 단체, 개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금 또는 현물(지역특산물, 지역화폐 등)로 기탁이 가능하다.

 

기부를 희망하는 이는 누구나 기탁이 가능하며 남해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055-860-3819)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기탁된 현금과 현물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투명한 절차로 배분, 대상이 중복되지 않게 지원될 계획이다.

 

한편, 남해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위문품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저소득, 보훈대상 1,500세대에 지역특산품을 전달하고 위문할 계획이다.

 

 

 

 

 

 




2020-09-17
제4유형(제1유형+상업적 이용 금지+변경 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 저작권 정책 참조 : 저작권정책 보기